은정님! ^^ 이쁘게 봐주셔서 감사해요! 대부분 유럽배낭 여행을 하신 분들이 헬싱키는 말씀과 같이 무박으로 슬며시 둘러만 보신 것 같아 그 세심한 모습이 또 궁금하셨겠다 생각들었어요. 즐겨보셨담 기쁘구요, 탈린! 기대해주셔여~~~!
bewithme2011-10-24
창숙님! ^^ 즐거운 요깃거리가 될 수 있었담 영광이지요~ㅎㅎ 미력하나마 예쁘게 봐주심에 감사드립니당~!
bewithme2011-10-24
kaesa님! ^^와~ 저희보다 루트가 더 짜릿하네요! 이긍~ 샵 운영을 내려놓을 수 없는지라 원래 가고 싶었던 리가나 산타마을, 스톡홀롬, 코펜하겐은 담 기회로 밀었답니당. 모든 여행자에게 장소는 같더라도 그 경험은 늘 제각각이잖아요. bewithme만의 헬싱키와 탈린 또 다른 재미 선사하리라 생각합니당! 즐겁게 봐주셔서 넘 감사드려요~~!
bewithme2011-10-24
먼들님! ^^; 이긍~ 몸 건강에 혜를 끼쳤어요ㅎㅎ 즐겁게 읽으셨다니 기쁩니당!!
bewithme2011-10-24
지영님! ^^ 즐겁게 읽어주셔서 감사해요!
bewithme2011-10-24
혜성님! ^^ 즐겁게 봐주셔서 감사드려요! 물가는 하두 환율 안좋을 때 들렸던지라 더 심각하더라구요ㅎㅎ 기대하시는 탈린편 즐겁게 준비할게요!
bewithme2011-10-24
채원님! ^^미력하나마 맘에 불을 질러; 아름다운 북유럽으로 떠나실 수 있는 계기가 되면 좋겠다 생각해요~ㅎㅎ 기대하시는 아이들과 탈린편 즐겁게 준비하겠슴당!
bewithme2011-10-24
정하님! ^^ 작은 설레임으로 즐겁게 한 주 시작하실 수 있게 해드린 것 같아 기쁘네요~ 감사드립니당!
bewithme2011-10-24
짜드니님! ^^늘 반가운걸요! ㅎㅎ
bewithme2011-10-24
은영님! ^^부족한 부분은 직접 헬싱키에 머물며 보셔도 좋을 거 같아요~~ 떠나셔요! ㅎㅎ
bewithme2011-10-24
예서님! ^^ 이쁘게 봐주셔서 감사드립니당!
bewithme2011-10-24
용임님! ^^ 말씀하심이 비윗미가 식구들께 바랬던 부분인지도 모르겠네요~ㅎ 함께했음 하거든요, 늘! 그 마음 헤아려주셔서 넘 감사드려요~~~!
bewithme2011-10-24
블링블링님! 즐겁게 읽어주셔서 넘 감사드립니당~ 헬싱키! 좀 더 친근한 곳이 될 수 있었다니 너무 기뻐요~~ㅎㅎ
bewithme2011-10-24
Hadar님! ^^ 궁금해하시던 곳을 즐겨 볼 수 있도록 소개할 수 있어 기쁘네요~ 감사합니당!
bewithme2011-10-24
정신님! ^^ 마찬가지로 늘 꿈꾸던 곳을 다녀옴에 현실은 높은 물가나 스산한 날씨 등의 이유로 바램보다 못한 부분이 없잖더라구요. 그래도 꿈꾸던 곳이었음에 더 따뜻하게 바라볼 수 있는 것 같습니다. 그렇게 세상 사랑하려구요~~ㅎㅎ 즐겁게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당!
bewithme2011-10-24
세희님! ^^ 이쁘게 봐주셔서 감사드립니당. tej군 실제론 더 확~~깨는데 넘 자기관리해요.ㅎㅎ 탈린은 동화속 마을이랍니당! 곧 이쁘게 소개할게요~!
bewithme2011-10-24
민혜님! ^^ 헬싱키! 그리고 카모메식당~ 모두 민혜님이 품어가실 수 있는 곳이랍니다. 단, 훌쩍 떠날 수 있어야겠지요? 언제든! 궁금하신 부분이 있다면, 물어주세요. qna든 메일이든 물어주시는데로 아는 부분은 모두 알려드릴게용!
조은별2011-10-24
와~ 헬싱키란 낯선 곳이 정말이지 친근해진 기분이어요ㅎㅎㅎㅎ 즐겁게 잘 봤습니당
jeje2011-10-24
언제나 세심하고 아기자기한 느낌의 비윗미 여행기 참 좋아해요^^
김영희2011-10-24
음....아주 좋아요....아주 좋아.....
bewithme2011-10-24
은별님! ^^ 즐겁게 봐주셔서 넘 감사드려요~~!
bewithme2011-10-24
jeje님! ^^ 늘 관심있게 봐주시고, 긍정적으로 느껴주심에 그저 감사하죠~ 덕분에 더 의욕생겨요~ㅎㅎㅎ
bewithme2011-10-24
영희님! ^^ 좋아해주시니 기뻐요! 미력하나마 즐거움 드렸담 좋겠슴다!
김태연2011-10-24
맛있는 사진 보며
모니터에 혀를 대면 마치 저 맛이 날 것만 같은~ㅎㅎ
어떤 이야기를 해주던
마치 그곳에서 오래오래 산 사람이 조곤~조곤~들려주는 것 같아
온통 귀 기울여 듣게 된답니다^^
바쁘지 않게 느리게,세심하게 저런 멋진 곳들을 거닐 수 있음이 늘 부럽지요~
그니까 ...꼭 여행책을 한권 내야 한대두요!!^^*
김영수2011-10-24
아..아...멋지다..가고싶다... 들썩들썩.. 다음편도 기대됩니다..저도 살아생전 꼭 갈수있도록!!! 지금은 돈 열심히 벌공..ㅎㅎ
주희정2011-10-24
사진 한장한장이 모두 얼마나 예쁜지~
한편의 영화를 보는 듯한 감동이 전해지네요~
일상생활의 무력함이 아주 많이~
확~하고 달아나는듯합니다.^^
떼지님의 무임승차 실패장면에서는 진짜 빵터져서는~ㅎㅎㅎ 올만에 정말 많이 웃었네요~ㅎㅎㅎ
예쁜사진들~정성어린 글들...!너무감사해요~
저도 언젠가 꼭 이런 여행을 해야겠다~하는 꿈을 잠깐이나마 꾸어보게 되네요~
다음편 기쁜 마음으로 기다리고 있겠습니다~~~^^
Jessica2011-10-25
으아...너무 멋져요~
추운건 싫지만 핀란드도 가고싶어졌어요^^
hisokang2011-10-25
헬싱키.. 포토그래퍼인 헬린코팍이 살고있는동네라서 꼭 가보고싶은곳중하나인데 정말 멋지네요ㅜㅜ
김혜인2011-10-25
아. 너무 좋네요. 따뜻한 커피와 같이 보고 싶은 사진과 글, 음악이네요. 탈린도 기대할게요~!
이정미2011-10-25
뚜벅뚜벅 걸어서 헬싱키를 함께 여행한 느낌이예요^^
안현아2011-10-25
한동안 멍했어요~오랜만에 여행한 시원한 기분 느끼게 해줘 고마워요~^^
이정현2011-10-25
가질수 없는 너.. ㅋㅋㅋㅋ 확 와닿네요.. 유료는 정말 덜덜한 가격!!
bewithme2011-10-25
태연님!
^^; 다녀와 완전 시차부적응으로 알딸딸하게 지내고 있어 답장이 늦었어요. 잉~
즐겁게 읽고 봐주심에 그저 감사하죠~!
여행책은 비윗미가 한 50개의 도시를 다녀왔을 때나 생각해롤랍니다~ㅎㅎ 그 정도되면 출판사에서 연락 주겠죠? 아닌가?? ;;;
bewithme2011-10-25
영수님! ^^즐겁게 읽어주셔서 감사해요~
음.. 여행은 경비가 충족해줘야함이 아닌 맘이 먼저 동해야 한다 생각합니당. 우리 일상은 정말 타잇하잖아요. 그를 뿌리칠 수 있어야 한다는 생각!
정미님! ^^ 함께 거닐며 둘러보셨단 느낌이었담 정말 대성공이죠 ㅎㅎㅎ 즐겨 봐주셔서 감사드립니당~!
bewithme2011-10-25
현아님! ^^조금 일상을 벋어날 수 있는 쉼의 꺼리가 되었담 기쁘네요~~ 저희가 더 고마워요!
bewithme2011-10-25
정현님! ㅋㅋ 정말 가질 수 없는 너라니깐요~ 백만장자가 되더라도 쉽게 손이 내밀어지지 않을 북유럽의 물가~랍니당!
김진현2011-10-25
와우! 제 대신 핀란드를 다녀오셨군요 ㅋㅋㅋ
너무너무 가고 싶은 곳인데.. 너무 반갑네요
Asha2011-10-25
작년 7월에 헬싱키에 갔다가 그 매력에 푹 빠져서 아직도 헤어나오지 못하고 있는데, 레이아님과 떼지님은 추워질 무렵의 헬싱키를 걷고 오셨군요. 그리워했던 곳 사진으로 다시 보니 왜 이리 가슴이 시큰해지는지. 두 분, 정말 고맙습니다. :)
최혜경2011-10-25
카모메 식당... 영화를 보고 나도 저렇게 혼자 가서 동네의 작은 식당 하나 하면서 살아볼까 하고 열심히 핀란드 이민 정보를 찾아봤었죠 ㅋㅋ
진정한 선진 교육복지가 이루어지고 있는 나라 핀란드.. 북유럽식 복지를 논할라치면 사회주의 하자는거냐며 빨갱이칠을 하는 대통령을 둔 대한민국 국민으로 늘 꿈꾸게 하는 곳입니다^^
뚜이2011-10-26
북유럽..넘 가고 싶은 곳인데..레이아님과 떼지님덕에 더더더 가고싶어지네요ㅠㅠ
나효진2011-10-26
어여쁘게 물들어 버린 잎사귀가 우리네 단풍과 너무다른...., ㅎㅎ 고급스럽네요
bewithme2011-10-26
진현님! ^^가보고 싶어하시던 곳인데~ 보여드릴 수 있어서 더욱 기쁘네요. 즐겁게 봐주셨담 좋겠어용!
bewithme2011-10-26
Asha님! ^^ 여름의 헬싱키! 넘 궁금하네요. 정말이지 여행은 어느 계절에 가느냐에 따라 그 추억이 다른 것 같아요. 매서운 바람이 불어오던 헬싱키의 늦가을! 나름의 아름다움이 있지만, 풍요로운 햇살 머금은 여름날의 헬싱키 또한 넘 좋겠다 생각해요~ 추억을 떠올리게 해드린 것 같아 더욱 즐겁슴당!
bewithme2011-10-26
혜경님! ^^ 맞아요, 맞아. 핀란드의 복지는 정말 세계최고죠~ 대학 아니~ 대학원 등록금까지 모두 정부지원이고, 아이를 낳아도 그게 부담이 되지 않도록 모든 걸 다 지원해주는 곳이 핀란드네요. 엄청난 세금 역시 핀란드인들은 당연하다 생각하고 감내할 정도니 얼마나 투명하고 공정한 사회겠나 싶죠.
그리고보면.. 우리나란 아직 갈 길이 멀었네요.
그렇게 아직은 완전치 못하고 시행착오도 많지만 분명한건 점점 좋아지고 있으니 이 또한 매력적이지 않나 생각합니다. 그래도 사랑해줘야죠, 우리나라인데! ^^
bewithme2011-10-26
뚜이님! ^^ 가보고 싶어하던 곳을 보여드릴 수 있어 기쁘네요~~ 즐겨보시고 훅 맘의 물결을 일으켜 떠나실 수 있길!ㅎㅎ
bewithme2011-10-26
효진님! ^^ 나라마다 자기네 특성에 맞는 자연환경이 있는 것 같더라구요~ 헬싱키에 머물 적엔 여긴 참 나무들도 이뻐! 이러며 좋아했는데, 긴 일정 마치고 돌아오는 길의 산이 있고 그 안에 오색으로 물든 단풍진 모습의 울 나라의 나무들도 매일 볼 땐 몰랐는데, 오랜만에 보니 참 이쁘다! 생각되더라구요~~
여행이 주는 또 다른 선물은 이렇게 주변의 사사롭던 것들의 매력을 바로보게 된다는 것!
옥혜미2011-10-26
피곤에 절여진 저에게 단비같은 여행견문록이여요^^
북유럽 저도 살아생전 훌쩍하고 떠나보고 싶어요^^
새로운 바람냄새 맡은것 같아서 너무 좋아요^^
혜미님! ^^ 즐겨 읽어주시고 미력하지만 활력을 불어넣어 드릴 수 있어 기쁘답니다. 여행이란 늘 더함이 되는 좋은 경험 같아요. 꼭 떠나시고 그 냄새 품어내시길 바랍니당!
bewithme2011-10-28
은형님! ^^늘 즐겁게 봐주심에 그저 감사하죠.
작은 즐거움이라도 되었다면 좋겠어요~~~!
bewithme2011-10-28
iamsure님! ^^ 좋은 말씀 같은데 calva란 말이 도통 뭔지 모르겠어서~ 정확한 뜻 전달이 아니되었네요; ㅎㅎ 즐겁게 읽어주셨다 생각하고 감사히 여길게요!
bewithme2011-10-28
지혜님! ^^ 그렇게 새로운 걸음의 첫 호흡이 되어드렸음 좋겠다 생각해요. 은근 울 여행기를 빌미삼아 각오를 하시고 여행 떠나셨단 식구분들 얘기 들으면! 기쁘더라구요~~! 좋은 여행 계획하시길 바랍니당!
so2011-10-29
아 헬싱키... 사진 너무 좋아요^^ 음악도 올리시는 글들도 늘 감성을 자극하네요. 여기 들어오면 맘이 편해져요. 이번 겨울엔 저도 헬싱키 가볼까봐요, 남자친구가 홍콩에 있어 홍콩에 갈까 내내 생각중이었는데, 갑자기 헬싱키가 급ㅋㅋㅋ 암튼 소식 잘 듣고 가요:)
고혜영2011-10-30
저도 지난주에 여행을 다녀왔는데, 이렇게 꼼꼼하고 예쁜 여행기를 보니, 나는 뭐했나- 싶네요. ^ㅡ^ 탈린 여행기도 기대하고 있을께요!!
bewithme2011-10-31
so님! ^^ 이쁘게 봐주셔서 넘 감사드려요.
헬싱키~ 앗 겨울엔 쩜~~
많이 춥기도 하구요, 낮이 짧아서(흑야라고 한겨울엔 오후 3~4시면 어두워진다는) 아쉬움 많을 것도 같아요. 사실 날씨가 여행의 만족도에 굉장히 큰 영향 주거든요. 참고하시궁~ 언제든 팁을 원하실 땐 따로 물어봐주셔요! 꼼꼼히 답해드리겠슴당!
떼지님 사진으로 보는 헬싱키와 탈린은 또 다르네요. 그리워라. 업데이트 기다리고 있겠습니다.
두분 반가워요!!!!
부가세 40%라니 ....
두분 덕분에 북유럽 여행하고 온것 같아요.
저도 북유럽 그릇에 관심이 많은데 .. 역시나 가격이 문제인듯 해요 ㅎㅎ
넘 부럽고. 또 고마워요 ^^
함께 다녀온것 처럼 생생한 그곳의 사진..너무 좋으네요.. 스산한 가을,, 저의 마음을 좀 데워줍니다!!다음 편도 완전 기대!! ^^*
물론 무임승차하시려다 찍은 사진의 표정은 더욱 리얼했구요ㅎㅎ
헬싱키도 넘 멋진데 탈린이 더 멋있을것 같은 기대감에 설레이네요. 기다릴께요. 탈린도 업뎃될 아이들도^^
모니터에 혀를 대면 마치 저 맛이 날 것만 같은~ㅎㅎ
어떤 이야기를 해주던
마치 그곳에서 오래오래 산 사람이 조곤~조곤~들려주는 것 같아
온통 귀 기울여 듣게 된답니다^^
바쁘지 않게 느리게,세심하게 저런 멋진 곳들을 거닐 수 있음이 늘 부럽지요~
그니까 ...꼭 여행책을 한권 내야 한대두요!!^^*
한편의 영화를 보는 듯한 감동이 전해지네요~
일상생활의 무력함이 아주 많이~
확~하고 달아나는듯합니다.^^
떼지님의 무임승차 실패장면에서는 진짜 빵터져서는~ㅎㅎㅎ 올만에 정말 많이 웃었네요~ㅎㅎㅎ
예쁜사진들~정성어린 글들...!너무감사해요~
저도 언젠가 꼭 이런 여행을 해야겠다~하는 꿈을 잠깐이나마 꾸어보게 되네요~
다음편 기쁜 마음으로 기다리고 있겠습니다~~~^^
추운건 싫지만 핀란드도 가고싶어졌어요^^
^^; 다녀와 완전 시차부적응으로 알딸딸하게 지내고 있어 답장이 늦었어요. 잉~
즐겁게 읽고 봐주심에 그저 감사하죠~!
여행책은 비윗미가 한 50개의 도시를 다녀왔을 때나 생각해롤랍니다~ㅎㅎ 그 정도되면 출판사에서 연락 주겠죠? 아닌가?? ;;;
음.. 여행은 경비가 충족해줘야함이 아닌 맘이 먼저 동해야 한다 생각합니당. 우리 일상은 정말 타잇하잖아요. 그를 뿌리칠 수 있어야 한다는 생각!
즐겁게 읽어주신 것 같아 감사하게 생각합니당!
다음편도 정성껏 준비할게요!!
너무너무 가고 싶은 곳인데.. 너무 반갑네요
진정한 선진 교육복지가 이루어지고 있는 나라 핀란드.. 북유럽식 복지를 논할라치면 사회주의 하자는거냐며 빨갱이칠을 하는 대통령을 둔 대한민국 국민으로 늘 꿈꾸게 하는 곳입니다^^
그리고보면.. 우리나란 아직 갈 길이 멀었네요.
그렇게 아직은 완전치 못하고 시행착오도 많지만 분명한건 점점 좋아지고 있으니 이 또한 매력적이지 않나 생각합니다. 그래도 사랑해줘야죠, 우리나라인데! ^^
여행이 주는 또 다른 선물은 이렇게 주변의 사사롭던 것들의 매력을 바로보게 된다는 것!
북유럽 저도 살아생전 훌쩍하고 떠나보고 싶어요^^
새로운 바람냄새 맡은것 같아서 너무 좋아요^^
비윗미의 여행기는 항상 즐거워요ㅎㅎㅎ
뭔가를 생각하게되고...뭔가 여유를 찾아보고싶은때입니다 ....사진으로도 뭔가 스물스물 올라오는
작은 즐거움이라도 되었다면 좋겠어요~~~!
헬싱키~ 앗 겨울엔 쩜~~
많이 춥기도 하구요, 낮이 짧아서(흑야라고 한겨울엔 오후 3~4시면 어두워진다는) 아쉬움 많을 것도 같아요. 사실 날씨가 여행의 만족도에 굉장히 큰 영향 주거든요. 참고하시궁~ 언제든 팁을 원하실 땐 따로 물어봐주셔요! 꼼꼼히 답해드리겠슴당!
탈린 여행기는 11월이 시작되면 보여드릴 수 있겠어요. 워낙 사진의 양도 방대하고 해서 주말내내 낑낑거렸음에도 아직이네요. 이쁘게 준비하겠슴당~~
주변 산장 같은곳도 알아봤었는데 흐흑 내년 여름을 기약해야 할까요. 너무 부럽습니닷. ㅠㅠ
다음에 여행갈때 많이많이 여쭤봐도 될까요.ㅋㅋ
우린 경험치 못한 진짜 사우나도 하시구!
언제든 궁금한 바 있으시면 물어주세요.
알던 모르던 여행바이블보다 더 세심히 답 드릴게요~~~!
편히 들려 쉬어 갈 수 있는 공간이 되길 소망할게요!
이쁘게 여겨주시고 즐겁게 읽어주셔서 감사드립니당.
말씀처럼 언제나 편히 쉬어 갈 수 있는 마음 편한 공간이길 바랄게용!
아흐~ 생각만으로도 풍요롭네요!ㅎㅎ
역시 달라요~~
알록달록 멋진 여행기 잘 보았습니다.~
언제가 꼭 가보리라~ 필란드, 노르웨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