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r Teppichklopfer
독일사람들이 전통적으로 쓰던 카펫,이불털이개랍니다.
영어로 카펫 비터(carpet beater)라 해요.
흠씬 두드려서 먼지를 털어내는 천연 등나무로 만들어진 도구죠.
때론 말 안듣는 남편을, 아이들을 두드려주는
독일 엄마들의 유일무일한 무기였기도 했구요.
^^
팡팡~ 때려줘야 먼지 떨궈져나가는
이불, 러그, 카펫, 승용차의 바닥 깔개...
시원스레 두들겨 줄 수 있는 아이랍니다.
장식용으로도 은근 근사하구요~
:)
!
많이 커요.
박스에 담아 택배하기 곤란한 빅 사이즈라
택배용 폴리백에 담아 보내드릴게요.
유리류 등의 충격에 약한 제품과는 묶음배송 불가하니 양해 부탁드려요.
(위에 해당하는 상품과 함께 주문하시면 개별배송료가 청구될 수 있습니다.)
수입처에서 당부한 공지 하나 더 !
등나무를 손수 엮어 만든 수공예 제품이라
마감이 다소 거칠게 느껴지실 수 있답니다.
또한 색상, 모양, 크기가 조금씩 다를 수 있으며,
나무재질에 상처, 얼룩 등이 있을 수 있는데,
이는 고유 특성으로 교환,반품의 사유가 될 수 없답니다~
상품의 사용후기를 적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