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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ia n Tej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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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기에서 팍팍 느껴지네요...ㅎㅎㅎ
두분의 마카오에 대한 마음, 셀카보면서 더더욱 느낌!!ㅋ
알고보면, tej오빠 카지노에서 돈 많이 따신건 아닐까...정도의...ㅋㅋ
반전을 기대했는데ㅡ,.ㅡ슝~
마카오, 홍콩옆의 마카오...히히...
돔갈로 레스토랑으로 기억에 남겠어요....^^
기억했다 담에 마카오 가면 몇대 때려주게!!ㅎㅎㅎ
맛없는 식사,불친절한 사람들, 무분별한 자본주의..
그래도 좋았던 기억이 있었다면 그것만 기억해 주길^^
음..저 육포 비슷한 홍콩식 비첸향 육포가
얼마전 한국에 들어왔지요~와~~~^^*
롯데 잠실점이랑 신세계 명동 신관에 있어요
한번 먹어보삼~~무지 맛있지베!!
...넘 행복해 보이는 두사람 셀카에 베시시~~~
같이 웃어요^^*
딱 저만큼만 항상 행복하길...
남의 얘기처럼 되어버린,.여행담,..쩝,.
정말 부러워요~
같은 일,꿈을 가지고 언제든 떠나는 여행....~
빨리 여유가 있었음 좋겠어요,.
나는 저 닭모양을 젤로 좋아해요.담에 포르투칼가면 나를 위해 예쁜 걸로 부탁드려요.저번엔 냉장고자석만 몇개사왔거든요.
저번 홍콩여행에서 마카오는 정말 슬쩍 다녀왓기엔 아쉬움이 많이 남았는데 사진상으론 나도 남편과 함께 한번 갔으면 합니다.화려한곳도 많지만 비윗미처럼 저렇게 포근한 느낌을 받을수있는 마을을 찾아보고 싶네요.떼지님 머리 묶는것도 참 귀엽군요^^
나도 비첸향육포가 그리워요.명동까지 나가는게 홍콩가기보다 더 어려운것 같다는...참 인터넷주문도 된다고 그러더만...이건 게으름입니다.ㅋㅋ
태연님 글보니 롯데 잠실도 있군요.주차난이 심한 롯데는 정말 무서운..캬캬.
어딜 가나, 푸근한 편안한 곳 찾아내는 비윗미의 여행기라서 더 그런가봐요~
육포...후릅....씁 아아 먹고싶어라 + _+ㅋㅋ육포를위해라도..가고싶어요!!ㅋㅋㅋㅋ
두분 첨 뵙는 민낯?! 넘 좋아요ㅠㅠ화장했을때랑 별반다를바없는거같지만 이렇게 공개해주시는게 저한텐 너무 친근하게 다가오네요~^.^ 다른분도 그러실듯!
부러워욧 \'ㅁ\'
저도 같이 이런 머리 하자고 남자친구에게 로비질을 쫌 해봐야겠어요.ㅎㅎㅎㅎㅎ
먹는것 중요한데 음..ㅎㅎㅎ
군것질 하며 빈티지한 거리를 손잡고 걷고싶네요~_~
사진에 담아놓으면 더 그리워지는것 같아요
돔 갈로에 대한 정보와 더불어 무엇보다 마지막 셀카퍼레이드가 저에겐 최고네요~!ㅋ
우리집 남자 살 좀 빼지.. 완전 곰탱구리해ㅜㅜ
여행이.. 늘 만족스럽진 않더라구요..당연한 거지만..
더~~지나고 보면 추억되겠지만요...^^
마카오도 못가봐서...비윗미 사진덕에 눈은 즐거운데요~~?
그나저나 저 어촌마을 정말 한적해 뵈네요..
엣날 우리네 자라던 동네같은 정감도 느껴지고~
저 육포가 그리 맛나다면서요~~? 나중에 가게 되면 꼭 먹어볼게요~~^^
근데 태연님 댓글 보니 우리나라에도 들어왔군요~!
기회되면....^^
신나게 잘 봤습니다요~
저도 여행기 많이 많이 기다리고 있었는데 ㅎㅎ
저는 레이아언니와 떼지오빠의 배려덕에
이쁘고 소소한 곳으로 기억에 남을 것 같아요 마카오.
비싼 것만 권한 그 욕심 덕지덕지 많이 붙은 음식점 주인과 직원들은 한동안 귀가 많이 많이 간지러울거에요 !!
^^ 99%는 참아낸 여행기에요~
끝까지 그래도 참아내고 웃으며 마친 여행기 그 자체가 반전이라면, 반전이죠.
욱~ 하지 않고 \'그 거지같은 사람\'덜 얘기 끝까지 참아낸 거 하면.. 그래두 아직 저희 안에 인류애는 있는가봐요~~~ㅋ
ㅋㅋ그 구타유발자들!
절대 사진 찍어 남기고 싶지 않은 분들인거죠~
단기기억상실이 가능한 약이 진짜 발명되었다하는데,
먹고 싶은 심정이라니!ㅎㅎ
비첸향~~ 오~~ 아껴 먹구 있는데, 근처에 있군요!
좋은 정보 느므느므 감사합니당! *^^*
곰지님 같은 분들 때문에라도 앞으로 더욱 곳곳의 여행기 남겨 갈게요~~~!
그러니 쬐금 부러워도 해주시는지 모르죠.
그 갈망이 커지면, 원하시는 곳 어디든
훌쩍 떠나실 수 있으실 거라 생각합니당~
키우세요! 그 열정~~^^
^^ 잘 지내요?
우린 맨날 또 여행 떠나기 위해 사무실에 콕 박혀서 햇살을 눈부셔하며 살어~~ㅜㅜ
우리 몫까지 파릇하게 봄맞이해~~~!
근데 내가 누구게?
메롱~ 똥꼬
이러면 누군지 알겠지?
그럼 취소~~~
^^ 늘 그 물음엔 성실히 답변해야함이 의무인 저희니까 굳이 말씀 드릴게요. (으아~ 속풀이하겠당!)
머무는 내내 먼저 반갑게 인사 받은 적은 5성급 호텔의 리셉션이 유일했죠. 제 아무리 삐까뻔쩍한 식당에서도 당연스런 공손함은 찾아볼 수 없는!
메뉴판 던지기, 덜 내린 택시 휭 달리기, 잔돈 던지기, 툭 치고선 쌩까기, 생활적인 새치기 등
엘리베이터 안에서 담배피우기, 새벽마다 호텔방 밖에서 쓰앙같이 떠들어대며 알람 울리기...등등
그 곳의 사람들에게 가장 큰 여행자의 기분을 얻는 우린 그 사람들로 하여금 마카오여행이 too bad 해졌네용. 다녀온 직후 중국산이라하면 일단 회피하게 되는 습관까지 ;;;
좀 시간이 지나니 어찌보면 그냥 그 곳의 문화라 생각할 수 있는 부분에 넘 과민반응하지 않았나...싶기도 하지만..
허름한 차림에도 꼭 명품백을 자랑하듯 들고 다니는 그들을 보면서 느꼈던 거부감이
불과 몇해 전의 우리들 모습에서도 당연스럽게 볼 수 있었던 걸 떠올리며.. 우리가 좀 더 성숙해졌던 것 처럼 그들도 곧 그러하겠지.. 생각하려 합니당~
속풀이!
죄송~~^^;
^^; 에잇 칭찬이 과하세요~
민낯은 그냥 웃음을 드리기 위한 최후의 수단일뿐!ㅎㅎ
정말 우리 두사람~ 머리스탈까지 커플이 되구 있답니다. 머리 기장이나 색까지 비슷하거든요~ㅋ
tej 게을러서 그래요. 저 따가운 수염두 면도기 망가졌다고 기르는거니깐 ㅡ.ㅡ;
^^ 미력하나마 좋은 볼거리와 정보를 드렸담 다행입니다요~ 마카오! 사실 저희와 맞지 않은 부분이 많아 이렇게 소박해보이지 참으로 화려하고 즐기고 볼거리 많은 곳이랍니다. 낭군분 건강을 위해서라도 운동도 할 겸 마카오를 함께 방방곳곳 누비시길! ㅎㅎ
^^ 맞아요, 맞아~ 이렇게 투정부리는 여행도 있어야
감동해 눈물 흘리며 돌아가는 뱅기표를 찢어버리는 날도 올테죠~ㅎㅎ
식품위생법만 좀 완화되면 울 비윗미에서도 함 소개하면 좋겠어요, 저 육포!
음.. 그렇게되면 판매보단 왠지 자체소비되는 양이 많아져서 망할지도~~^^;;;
^^ 맞아요~~ 비윗미 여행기의 완성은 이렇게 식구분들과 왁자지껄 이야기나누며 비로써 이루어지는 것 같슴다! 이 묘미에 자꾸 더할 수 밖에 없네요~~
^^ 그 상술의 음식점 뿐만인가요~~ㅎ
제시카님께 드리는 댓글을 참조해주시길~ 지대로 한 풀어서리;;ㅎㅎ
육포.. ㅜㅜ 왜들 자꾸 얘기하실까..
지금은 새벽 한시구 다섯걸음 넘어엔 그 육포가 번지르르 저를 유혹한다구요..잉.
먹으면 큰일인데... 낼모레부턴 또 촬영해야는데..ㅜㅜ
저.. 육포 한 입만 콱 깨물어도 될까요? 설희님!^^;
^^ 미력하나마 즐거운 여행 간접경험하셨다니 기뻐요~~~!
^^ 그 곳 맞는 거 같아요~ 검색 중에 드라마에 나온 곳이라 하던데~ 그게 궁이란 드라마 같네요~ㅎㅎ 예리하셔라! 즐거움 드릴 수 있어서 기쁩니당~
^^; 더 좋은 곳이 많은 거 같아요.
마카오는 우리 좀 더 기다려도 좋을 것 같슴다.
시간이 지나면 사람들 또한 더 좋은 쪽으로 여물지 않을까 생각해요~ㅎ 늘 즐겨주셔서 감사합니당!!
좋아진 그 곳에 미니끄가 다녀와 저희 얼어붙은 맘 좀 제발 녹여주시와요~~~ㅎㅎ
마지막 사진 젤 맘에 들어요!ㅎㅎ책상앞에서도 두분 덕분에 맘이 훨훠 날 수 있으니 행복합니당! 담엔 저도 꼭 짐 쌀래요ㅎㅎ
이젠 완전 색까지도 맞췄답니다~~ㅎㅎ
커플룩 진짜 안좋아하는데 tej가 자꾸 따라해요! ㅡ.ㅡ
즐거움 드릴 수 있어 기뻐용, 실비양~~~*^^*
많이 먹으면 중국음식들 그렇듯~ 쬐금은 질리는 맛일 수도!!
다른사진도 세심히 살펴바야게따는ㅎㅎ
하얀색 사진기 기종이 몬지궁금합니당ㅋ 카메라도 예쁘지만 두분 모습이 넘 이쁘구 부럽씀!!><
저희도 이뻐서 썼는데, 별루에요~ㅎㅎ
후지필름에서 나온 X100모델 한번 보세요~
요즘 쓰는데, 짱 좋구 멋져부러요~~~ㅎㅎ